성공적인 영국 유학을 하기 위해 아이들의 적합한 입학 시기가 언제일지는 부모님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 진다. 영국 명문대학 진학을 생각한다면 조기유학의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만 연령이 낮을수록 한국인으로서의 문화적, 정신적 정체성 등이 미약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부분에 가치를 두느냐를 분명히 해야 한다.
조기 유학을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 가장 걱정 하는 부분이 성장기에 있는 아이의 탈선이다. 하지만 영국은 기본적으로 Child Care의 법체계가 있어서 이 부분에서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나라 중 하나이며 가족 중심적 사회로 사회 구조상 미국이나 다른 영어권 국가 보다는 안전한 편이다. 조기 유학의 시기에 대한 결정은 영국 교육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에서부터 시작한다.
영국은 우리나라와 확연히 다른 교육제도를 가지고 있으며 교과과정의 운영도 그러하다. 특히 GCSE나 A레벨 과정은 2년 과정으로 중간에 입학을 허가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나이가 어리다면 학기 별로 입학이 가능하지만 11살 이후의 조기유학은 시기나 학교 선택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