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간판보다는 실속 있는 학교를 찾아라
edm아트유학 송혜미 대리
국내에 몇 안 되는 아트 전문유학원인edm아트유학에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년 수능시험이 끝날 무렵이면 고등학교 졸업을 눈앞에 둔 학생들은 대학진학을 관련하여 고민을 하는 학생들을 만나게 된다. 어떤 학생은 국내에 대학을 합격했으나 유명대학이 아니라서 고민하기도 하고, 근본적으로 한국에서 학교를 다녀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도 많다.
이런 고민들은 디자인을 전공한 나로써도 늘 고민해왔던 부분 중 하나이다. 유학을 결정하고도 마찬가지다. 나라는 어디가 좋을지,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어떤 학과를 가야 하는지, 어느 분야에 재능이 있는지, 학교시설은 어떨지 등등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필자는 이번 지면을 빌려 유학을 결정한 학생들에게 지금껏edm아트유학에서 많은 학생들의 유학을 컨설팅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간단하게 공유하고자 한다.
영국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아트앤 디자인 분야로 대학을 희망한다면 파운데이션 이라는 과정을 듣게 된다. 많은 예술대학교에서는 파운데이션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학부로 진학을 하게 된다.
학벌주의에 물들어 있는 한국학생들은 아직까지도 명문대의 파운데이션 과정을 추구하지만 영어와 미술분야에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면 약간의 시각을 돌려 사설 파운데이션을 선택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캠브리지에 위치하고 있는CSVPA는UAL 에 인증을 받은 사설 기간이다. 뿐만 아니라 일부 학부과정은Kingston University 에서 학위가 나오는 과정들도 있다.

8~12 명 정도의 소수정예의 그룹수업으로 학생 개개인들에게personal tutor(개인교사)가 있어 어린 학생들이 생활하는데 있어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더불어 기숙사 시설은 학교 인근에 있어 안전하다. 최고의 시설과 더불어 티칭 퀄리티 또한 우수하다. 매년 명문 예술대학에 합격생을 배출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주5일 수업이 이루어 지며 영어와 아트 수업을 들으며 본인이 어떤 학과에 적합한지를 해당 교사와 상의 할 수 있다.
영국뿐 아니라 미국 유럽권 소위 명문대학 진학을 희망하시는 학생들 또한 마찬가지다. 막연히 명문대학에서 진행되는 파운데이션 과정보단 이 과정을 통해 얼마만큼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발전시키며 성장을 이끌어 줄 수 있는 학교 인가를 우선순위로 보는 시각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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