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sbane 여름살아남기>
안녕하세요, 뉴스를 보니까 요즘 한국은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하더라구요~
여기는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서.. 정말 더워지고 있답니다.
한국 갈 날이 얼마 남지 않고 할 일도 별로 없는 요즘에는 이곳에 있는 Swimming pool을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브리즈번 시티에 있는 아파트에는 대부분 수영장, 스파, 사우나가 딸려 있어서 공짜로 이용가능하답니다.
그래서 거의 매일 Swimming pool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수영장은 제가 살고있는 Ridge apartment에 딸려있는 수영장입니다.
다른 곳에 비하면 작지만 조용하고 친구들과 내킬때 아무 때나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좋답니다.


그 다음으로 는 SouthBank에 있는 인공비치입니다.
이곳은 시티안에 만들어놓은 해변가로서 많은 바비큐플레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이 항상 애용하고, 가까이에서도 바다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한국에도 이렇게 잘차려놓은 곳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곳이죠..


그리고 이곳에서는 가끔씩 각 나라의 고유 축제를 열기도 한답니다.
한 달 전쯤에는 한국인들의 축제가 있었다고 하는데.. 저는 못갔구요;.. 이번에는 이곳에서 Buddhism에 관련된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 곳에는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살아서 특히 남미 쪽 사람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래서 주말이 되면 많은 축제가 열리지요.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너나 할것없이 이곳으로 나와서 수영을 즐기고 간답니다. 물론 비키니도 볼 수 있구요..ㅎㅎ

그 다음으로는 거리 상으로는 좀 멀지만 골드코스트를 많이 놀러간답니다.
저번 통신원글에도 소개해드렸듯이 골드코스트에는 수많은 해변이 있고, 놀 곳이 상당히 많답니다.
이 곳에서 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고, 가서 수영도 하고 이곳 저곳 구경도 많이하고, 온답니다.
특히 저번주에는 스쿠버다이빙 체험도 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깊이 들어가지는 못하게 되어 있어서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물고기도 많이보고 오징어도 많이보고 즐겁게 구경하고 왔답니다.
























가입일 : 2011.03.21 | 게시글 수 : 10 | 조회 : 1893 | 추천 : 67 

